처음처럼 (6입/6980원)

강원도를 대표하는 소주 처음처럼!! (6입/6980원)

세계 최초로 알칼리환원 수를 사용하여 만든 소주라고 하는데요~ 알칼리환원 수로 만들어 목 넘김이 부드럽고 또한, 알코올 도수에 따라서 순한맛, 진한맛을 선택해서 마실 수 있는 소주라고 합니다!!
※ 알코올 도수 : 순한맛 16.8도, 처음처럼 17.5도, 진한맛 21도

 
서울 참이슬의 막강한 라이벌
 처음처럼입니다.
도수는 17.5도,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
 부드러운 소주입니다.
처음처럼이 강원도 소주라는 거, 알고 계셨나요?
대부분 서울 소주로 많이 알고들 계시답니다.
 
[실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에서  실습하는 내용입니다.]

댓글

가장 많이 본 글